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구름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예쁘게 써주세요..🥺 왠지 멀리서 보면 깊은 바다에 있는거 같습니다. 🌊 파도처럼 생겼지 않나요?나무와 빨간 구름의 조화라니! 멋있기도 하지만 sf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무섭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런 풍경 너무 예뻐서 사진을 100만장도 정도 넘게 찍을 것 같습니다..하트 구름입니다.❤ 은근 심심할 때 구름 구경하면 재밌는 거 다들 아시죠..ㅋㅋ바다에서 보는 구름! 경계 사이에 있어서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캠핑을 많이 다녀서 도로에서 차가 저희 차밖에 없을때 내려서 구경하는것을 좋아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캠핑이 가고싶습니다..🚘저는 구름 사이의 경계가 뚜렷한 구..
수학학원에서 창문을 그런데 구름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 개학을 해서 긴장하고 하루종일 맨 다리로 춥게 있었더니 수학학원에 가니까 잠이 왔다.. 한동안 흐리거나 안개만 잔뜩 껴 있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이제는 나름 새학기에 적응을 잘하게 되고 알고있던 친구들도 있어서 긴장을 안하게 된 것 같다.. 담임선생님이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래도 나쁜 선생님은 아닌 것 같다. 첫날부터 수업 진도를 나갔다.. 내일 모레에는 진단 고사를 치는데 걱정이 된다.. 서술형만 아니면 모르는건 그나마 찍을수 있는데..ㅋㅋ 미리 공부를 해서 잘 쳐야겠다. 아 그리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구름 사진 2탄을 준비했습니다. ☁ ☁ 여기 나오는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함부러 저장하여 무단배포하시거나 푸른일상을 지우고 사용하시는 행위는 법적위반에 해당됩니다. 개인 SNS에 올리시지 말아주세요.. 이 사진은 학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먹구름과 보라빛 하늘이 합쳐져서 너무 예뻤습니다. 제가 딱 학원에 도착했을 때 쯤이 노을이 지는 시간이라 구름 구경하기 너무 좋은데 아쉬워요..ㅠㅠ 이 때는 화장실 가려고 창문을 보는데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이건 아이스크림을 스쿱으로 긁어놓은거 같지 않나요.. 마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습니다..🍦저 날은 정말 구름이 너무 예뻐서 아마 1000장은 찍었을겁니다.. 밑에 조그마한 먹구름이 포인트인거 같습니다.이건 먹구..
오늘은 친구랑 근처 공원으로 피크닉을 갔다. 친구랑 피크닉은 처음가봐서 너무 설렜다! 친구랑 옷도 시밀러룩으로 맞추고 가기로했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준 엄마께 너무 감사하다❤ 사실 기상청에서 오늘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해서 좀 속상했는데 꿈에서도 비가 와서 피크닉을 못하는 꿈을 꿔서 일어나자 마자 창가로 갔더니 이슬이 엄청 많아서 비오는줄 알고 봤더니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였다..☁️ 아침으로 도시락을 싸고 남은 유부초밥을 먹고 친구랑 10시까지 학교에서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30분 이나 늦었다.. 버스를 타고 근처 공원으로 출발!! 원래 피크닉을 하려고 했던 장소에 공연을 해서 그냥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도 먹고 이야기도 했다. 친구는 스팸김밥을 만들어왔고 나는 유부초밥을 싸왔는데 따뜻했으..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구름 사진과 제 에피소드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에 나온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니 무단공유, 저장을 금지합니다. 글 쓰는게 귀찮아서 그런건 안비밀.. 그럼 시작합시다! 젤 먼저 이 사진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엄마랑 마트에 왔는데 노을진게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하늘 사진중에서도 노을 사진을 되게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아파트만 없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아쉬워요..이건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작년 가을인데 이 사진 보니까 또 놀이공원 가고 싶네요.. 코스모스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노랑이라 노랑 코스모스를 들고 찍었는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아니예요..여기는 친구들이랑 놀러를 가서 ..
오늘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 왔다! 구름이 몽글몽글 너무 예뻤다. 오늘 롤러를 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했다..ㅠㅠ 며칠 전에도 탔지만 또 타고 싶은게 롤러.. 밖에도 나갈 겸 아빠가 마트를 간다고 해서 드라이브를 했다. 아빠가 마트를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산신령이 나올꺼 같은 비쥬얼 ㅋㅋ점심으로 냉면을 먹었는데 모처럼 한 그릇 시원하게 먹었다. 2년전에 냉면 먹고 싶다고 했을때 엄마가 사온 뒤 부터 너무 자주 먹어서 이제 안 먹고 싶다...엄마는 겨자를 두봉지나 넣어도 아무 맛도 안난다는데 나는 한봉지 반도 안 넣었는데 혓바닥이 쓰라리다...점심 먹고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다. 중복이니까 수박화채 먹는걸 그랬는데 좀 망한거 같다;; 수박화채 그리다보니까 입에 군침 돈다..ㅋㅋ 그래서 냉장고에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