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요거트월드의 그릭요거트에 대해 리뷰 해 보려고합니다. 요거트월드는 요거아이스크림,그릭요거트 등 다양한 요거트 메뉴를 판매하고있는 체인점입니다. 저는 집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려서 엄마랑 산책 겸 걸어다녀왔습니다! 8500원 허니비에 500원 후르트링을 추가하여 9000원이였고 서비스로 초코볼까지 주셨습니다. 대용량으로 파는 초코볼과 후르트링을 소분하여 포장해서 판매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배민으로 구매하실 경우 댓글리뷰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답니다. 허니비는 바나나,벌꿀집,그래놀라,꿀이 들어있습니다. 꿀은 선택사항이고 추가금액 없습니다.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리니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망고청,블루베리 청 같은 과일청과 애플망고,샤인머스켓,멜론같은 과일, 초코볼,시..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굉장히 유명했던 푸라닭을 리뷰 해 보겠습니다. 명품 회사인 프라다의 이름을 응용해 푸라닭이라는 치킨점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간 지점은 가지러 가면 4000원 할인이라 가지러 갔습니다. 할인 받아서 총 가격은 17000원입니다.명품 가방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가죽 질감으로 표현한게 인상깊었습니다. 느낌은 그냥 빳빳한 종이 질감입니다.단무지, 고추마요 소스, 나무젓가락, 콜라, 매뉴판, 쿠폰을 줍니다. 배민으로 주문을 할 때 일회용품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나무젓가락을 주셔서 아쉬웠습니다.. 치킨무가 아니라 단무지라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좀 달라 보이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먹던 단무지보다 좀 덜 단맛이라 치킨과 잘 어울리는 맛이였습니다. 소스는 고추마요..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신천떡볶이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갑자기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친구 집에서 먹은 신천이 생가나서 저녁으로 시켜 먹게 되었습니다. 엽떡은 너무 매워서 못 먹고 두끼는 멀어서 못가서 신천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달참은 2인분, 신참은 1인분을 시켰고 왕 튀김 만두 4개와 튀김 오뎅 12개를 시켰습니다. 떡볶이에는 9000원을 썼고 튀김은 4500원으로 총 13500원을 썼습니다. 저렴한거 같습니다.튀김은 종이봉투에 넣어주고 떡볶이는 비닐에 넣고 플라스틱 통에 다시 넣어 주셨습니다. 쿠폰 5장을 모으면 쿨피스가 무료입니다. 떡볶이는 매운맛과 단맛을 시켰습니다. 매운맛은 신참이고 단맛은 달참, 순참은 순한맛이라고 합니다. 신참은 딱 한 조각을 먹고 매워서 먹지 않았고..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뜨돈 돈가스집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뜨돈은 뜨거운 돈가스라는 뜻입니다. 제가 간 곳은 대구의 범어네거리입니다.매장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심플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가 꽤 넓어서 손님들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돈가스는 치즈돈가스 치킨까스, 돈가스, 홀그레인 샐러드 돈가스로 네 종류였고 스파게티, 감자튀김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망고크랜베리, 라임등 음료수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제일 먼저 나오는 단무지와 우동국물입니다. 김밥집에서 나오는 국물인거 같은데 좀 짜지만 입가심으로 먹을 만했습니다. 단무지는 너무 잘게 썰어서 젓가락으로 집어먹기가 불편해서 숟가락으로 퍼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치즈를 좋아하는 저는 치즈돈가스를 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전복, 키조개, 버섯, 김치, 대패 한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삼합일' 이라는 음식점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가족들과 경주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눈에 보이는 음식점으로 갔더니 저번에 가족들과 한 번 와보았던 삼합일로 가게 되었습니다.식당 안에는 룸과 테이블이 있었고 룸은 거의 다 차있었습니다. 저희는 8시 30분쯤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다른곳으로 갈까 생각도 했습니다. 주차는 음식점 앞에 있는 차선에 맞추어 하시면 됩니다.삼합일의 기본 밑반찬입니다. 깻잎 장아찌, 견과류볶음, 잡채, 양파절임, 고추, 마늘, 두부김치, 갓김치, 고구마맛탕, 전복장등 12가지의 다양한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먹을 만은 했지만 그렇게 맛있어..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60계 치킨의 간지순살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주변에 있어서 친구들과 자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 밥 대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60계 치킨을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콜라, 60계 치킨의 간지순살, 광고지, 치킨무, 60계 마요네즈가 옵니다. 마요네즈는 너무 느끼해서인지 잘 손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소스를 찍어먹는것을 좋아해서 따로 (마요네즈를 제외한) 소스가 오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저는 교촌 치킨이 깨끗하다고 생각했었는데 60계 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 18L로 60마리만 조리한다고 합니다. 과연 60마리만 조리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날 사용한 기름은 다시 사용하지 않고 모두 폐기 처리를 한다고 하니 더 ..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먹어보게 되었는데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가 큽니다. 점심을 가볍게 때우기 위해 엄마가 쏘신 햄버거!! 가격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세트로 감자튀김, 콜라까지 들어있고 77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전 콜라가 없으면 피자나 치킨, 햄버거는 좀 느끼해서 잘 안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콜라를 먹는답니다. 느끼함을 없애는 데엔 탄산 만한게 없죠.저는 두껍고 퍽퍽한 감자튀김보단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롯데리아 감자튀김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저희 가족은 같이 오는 케첩을 잘 안 먹어서 모아두곤 하는데 모아두었다가 소풍 갈 때 하나씩 들고 가면 편하답니다.햄버..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파리바게뜨의 뭔헨브레드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아빠가 퇴근하시면서 사 오셔서 먹으며 리뷰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뭔헨브레드란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빵으로 발사믹 오일들과 함께 빵 자체의 담백함을 즐기거나 샌드위치로도 활용 가능한 건강 빵입니다. 다이어트용 빵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가격은 4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빵이라기엔 정말 비싼 가격입니다. 그냥 일반 식빵은 2천원 정도 하던데 이게 뭐라고 4천원이나 하는지말입니다. 그냥 얼핏 보기에는 좀 사이즈가 작은 식빵처럼 보이는데요.. 뭔헨브레드는 당뇨가 0그램인 유일한 빵이아닐까 싶습니다.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맛은 어떨까요? 저는 딸기잼이 없으면은 식빵은 너무 밋밋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