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의 그로비팝 미니캔디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다이소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탕과 젤리,과자를 1000~2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염이 심해서 사탕을 자주 먹진 않지만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로비팝 미니캔디를 사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수제캔디가 한때 유행했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때 수제로 만드는걸 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1000원에 먹을수 있게 포장까지 되어있어서 구매했습니다.뒤에는 영양정보와 제품에 관한 설명들이 나와있습니다. 50g에 195kcal입니다. 천연색소를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고합니다.제가 5개 정도 먼저 까먹어서 총 20개가 들어있습니다. 모양이랑 색이 너무 예쁘죠? 생각보다 씨랑 과육, 껍질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신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