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푸룻바이더 풋젤리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젤리인데 시내에 있는 해외과자 할인점에서 개당 500원에 팔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하였습니다. 글을 쓰면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요즘은 안파는지 다들 파는 곳을 찾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엄청 오랜만에 봤답니다. 홈플러스나 편의점 등에서 구할 수 있다고합니다. 한개당 21g이고 79kcal입니다. 블루베리믹스와 농축배사과즙,콘시럽 등으로 향과 맛을 냈습니다. 봉지를 뜯으면 젤리가 테이프처럼 돌돌 말려있습니다. 이렇게 말려있으니 먹고 물리면 다시 말아뒀다가 나중에 먹기에도 편할 거 같습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금방 끝나더라구요.. 옛날에 물결무늬가 있었던 거 같은데 없어졌네요? 그래도 맛..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하리보 프리마베라 에드비른 젤리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름을 듣고 프리마베라..? 무슨뜻이지 하고 찾아보았더니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와 독일어로 딸기를 뜻하는 에드비른을 합친 뜻이랍니다! 가격은 편의점에서 1800원이였습니다. 대용량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80g에 300kcal입니다. 한 봉지 다 먹으면 밥 한 공기 먹은 것과 동일합니다.. 원산지는 터키이네요. 모양도 딸기모양입니다. 촉감은 젤리가 이렇게 딱딱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딱딱했고 겉면이 굳은 느낌이었습니다. 사탕 같기도 했습니다. 사탕 같기도 했습니다. 겉은 쨍한 색감의 딸기맛 설탕으로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있습니다. 쫄깃함보다는 입에 넣어 몇 번 씹으면 사르륵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