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별난바'라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하나에 500원 정도로 가격이 다른 아이스크림들과 다를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포장지가 예쁜거 같아요! 사실 본론부터 말끔드리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포장지에도 적혀 있듯이 초콜릿,아이스크림,사탕을 한번에 먹을수 있어서인거 같습니다.겉은 딱딱하고 연한 커피맛입니다. 그리고 별난바는 2011년에 단종되었다가 2019년에 다시 출시된 제품이라고해요!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초콜릿이 얼려져 있어서 차갑게 먹는것도 별미더라구요.. 롯데 특유의 초콜릿맛이 낫습니다.. 다른 글 참고해보니 옛날에는 탄산캔디도 없었고 나무막대가 아닌 피리로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봐서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