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감고 아침으로 김치오징어 볶음밥에 달걀을 구워서 파슬리를 뿌려먹었다. 별고 아닌데도 파슬리를 뿌려먹으니까 비주얼이 훨씬 살았다. 저녁으로 목살을 구워서 상추랑 장아찌랑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진짜 짭조름하고 조합이 최고였다. 저녁을 다 먹고 과자 그림을 그렸다. 아이스크림과 음료수에 이어 과자를 그리고 있는데 과자는 디테일적인 부분이 너무 어렵다.. 그림을 그리다가 할머니 댁에 가서 할머니를 보고 왔다.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오늘은 외식을 하러 홍익돈까스에 다녀왔는데요, 저희 가족은 수성못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했습니다.다른 음식점들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던데 여기는 항상 많더라구요..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거겠죠? 차를 타고 오신분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오시면 됩니다. 물과 양념, 그릇은 셀프였습니다. 밥과 물 수저도 셀프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충전을 할수있게 충전기도 있었습니다. 자연산 치즈와 고기의 품질,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원산지도 메뉴판 제일 첫면에 적어놓은걸 보니 자신이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몇몇 재료를 빼면 대부분 다 국내산입니다. 전체적인 메뉴판입니다. 돈까스가 주 메뉴인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습니다.굳이 돈까스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