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7시 15분에 엄마가 마늘빵을 만든다고 돌아가는 오븐 소리 때문에 얼떨결에 일어나서 어제 사온 바게트로 갓 만든 따끈따끈한 마늘빵을 먹었는데 그냥 바게트에 마늘을 발라놓은 아주 평범한 맛이났다..🧄🥖 별 맛은 없었지만 2조각을 먹었다. 오븐에 오래 구워서 그런지 아주 이빨이 부서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비타민 보충으로 귤도 까먹고 유산균도 먹었다. 비염탈출 아자아자! 씻고 생활복을 입고 고데기를 한 후에 가방을 메고 학교로 출발!! 친구가 일찍 출발했다고 해서 미친 듯이 뛰어갔는데 친구도 방금 도착했다고 해서 혼자 헉헉거렸다..ㅋㅋㅋㅠ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황사가 엄청 심해서 앞도 안 보이고 엄청 뿌옜다. 1교시는 정보에서 카미봇(코딩로봇)을 움직이고 가위바위보를 인식해서 게임을 하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