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는 이모들이 집에 놀러왔다. 점심시간이 다 되서 친구들을 불러서 신참 떡볶이랑 만두 튀김, 오뎅 튀김, 김말이 튀김을 먹었다.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어서 너무 맛있었다! 나는 맵찔이라 순한맛 아니면 매워서 못 먹겠다..ㅠ 다 먹고 부르마블도 하고 다이어리도 꾸미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헤어졌다.. 영어듣기를 하고 수학학원에 갔다. 벌써 2020년이 2일 남았다니!! 남은 2일도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신천떡볶이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갑자기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친구 집에서 먹은 신천이 생가나서 저녁으로 시켜 먹게 되었습니다. 엽떡은 너무 매워서 못 먹고 두끼는 멀어서 못가서 신천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달참은 2인분, 신참은 1인분을 시켰고 왕 튀김 만두 4개와 튀김 오뎅 12개를 시켰습니다. 떡볶이에는 9000원을 썼고 튀김은 4500원으로 총 13500원을 썼습니다. 저렴한거 같습니다.튀김은 종이봉투에 넣어주고 떡볶이는 비닐에 넣고 플라스틱 통에 다시 넣어 주셨습니다. 쿠폰 5장을 모으면 쿨피스가 무료입니다. 떡볶이는 매운맛과 단맛을 시켰습니다. 매운맛은 신참이고 단맛은 달참, 순참은 순한맛이라고 합니다. 신참은 딱 한 조각을 먹고 매워서 먹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