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블리스텍스 립 바이브런스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틴트를 바르기엔 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 입술색 변색이 올까 봐 싫고 무색 립밤을 바르기엔 또 조금 멋을 내고 싶어서 연한 색의 틴트림밥인 블리텍스 립 바이브런스를 친구 추천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양은 세로 길이가 3cm 정도 되었습니다. 좀 더 찾아보니 1980년대 나사에서 극한 환경인 우주에 갈 때 우주비행사들이 사용한 립밤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윗부분에 거울이 있어서 좋습니다. 거울을 꺼낼 필요 없이 립밤을 바르고 뚜껑에 달린 거울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거울이 너무 작아서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spf15로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었습니다.블리스텍스 ..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더샘의 세럼 립글로스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가격은 4500원이라 틴트 치곤 저렴한거 같습니다.. 사실 친구 생일선물을 사러갔다가 가격이 저렴하고 테스트 해봤을때 색도 나쁘지 않아서 친구꺼 하나 저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할인할때 사서 1000원 더 할인을 받았지만 정가는 5500원입니다!'물 먹은 듯한 수분 광채!' 라고 적혀있습니다. 확실히 조금 있다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기름을 바른거 처럼 반질반질하게 윤기가 났습니다.한눈에 보시기에도 핑크빛이 살짝 섞인 오렌지 컬러입니다. 핫핑크와 레드도 있었지만 둘다 너무 과해서 제일 연한 오렌지 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투명색도 있었습니다. 외국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법한 그런 글로시한 느낌의 투명색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