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하리보 프리마베라 에드비른 젤리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름을 듣고 프리마베라..? 무슨뜻이지 하고 찾아보았더니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와 독일어로 딸기를 뜻하는 에드비른을 합친 뜻이랍니다! 가격은 편의점에서 1800원이였습니다. 대용량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80g에 300kcal입니다. 한 봉지 다 먹으면 밥 한 공기 먹은 것과 동일합니다.. 원산지는 터키이네요. 모양도 딸기모양입니다. 촉감은 젤리가 이렇게 딱딱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딱딱했고 겉면이 굳은 느낌이었습니다. 사탕 같기도 했습니다. 사탕 같기도 했습니다. 겉은 쨍한 색감의 딸기맛 설탕으로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있습니다. 쫄깃함보다는 입에 넣어 몇 번 씹으면 사르륵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