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깡미카롱의 프레첼 머랭 쿠키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작은 컵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영양정보나 칼로리가 나와있지 않아서 아쉬워요.. 지인분께 소소한 선물을 받은 거라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머랭쿠키는 달걀 흰자와 설탕을 휘핑하여 굳힌 디저트로 특유의 바삭함과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민트색 11개, 흰색과 민트색 섞인거 2개, 핑크색 2개로 총 15개가 들어있습니다. 색깔만 다르고 맛은 다 같습니다. 혼자서 먹기엔 양이 많아서 동생과 나누어 먹었답니다~ 크기는 손바닥 1/4입니다. 머랭 쿠키 특유의 와삭함이 좋았고 머랭의 단 맛을 프레첼의 짭조름함이 잡아주어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엄청 바삭한 머랭 쿠키보다는 첫입이 와삭하고 씹으면 씹을..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빵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커피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크루와상~🥐 전 와플 기계에 넣어서 크로플 만들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토마토, 양상추, 오이와 함께 써니사이드업이 더해진 빵이네요~🥪 호박씨 같이 생긴 씨앗이 잔뜩 묻은 통식빵이네요! 보기만해도 고소하고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좋을거 같습니다.🍞 팝과 버터가 들어간 앙버터~🥖제가 좋아하는 빵 중에 하나랍니다! 크기도 엄청 크고 통밀로 만든 거처럼 엄청 딱딱해 보입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게 쿠키 같기도 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건 프레첼을 굽기 전 반죽이네요!🥨 어릴때부터 프레첼 모양이 신기하게 생겼고 맛도 짭쪼롬해서 영화관에서 팝콘 대신에 먹었던 기억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