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바이플라워 아이섀도우' 29호 실크슬립' 리뷰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네이처리퍼블릭의 '바이플라워 아이섀도'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는 세일을 할때 구매를 해서 한개 1500원에 굉장히 저렴하게 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원래 가격은 인터넷에서는 최저가로 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제가 구매한 매장에서는 6000원이였습니다.

저는 29호 실크슬립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원래 3종류밖에 남아있지 않아 제일 예뻐보여서 구매를 하였습니다..사실 색보다는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를 한거 같습니다.
케이스는 컬러가 보이는 투명케이스이고 닫고 열때는 똑! 소리가 난답니다.. 떨어졌을때 쉽게 깨진다는 점 유의하세요~
크기도 가로 세로 4cm밖에 되지 않아 파우치 크기차지도 작을것 같습니다.

양이 엄청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사진이 실제 컬러랑 제일 비슷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살짝 핑크빛도 나면서 오렌지 컬러가 섞여있습니다.

따로 붓을 이용하지 않아도 손가락에 찍어 바르기 괜찮습니다. 붓을 이용하니 붓 자국이 너무 선명하게 남고 가루 날림이 심해서 손가락으로 찍어바르는 편입니다..

피부에 밀착되면 컬러는 거의 안보입니다.
살짝 핑크빛만 은은하게 돕니다. 확실히 입자가 얇은게 눈에 보이실겁니다.. 입자도 얇고 발림성도 좋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원래 섀도우가 좀 비싼 제품이다 보니 중학생이 사기에 5000원은 좀 비싼 가격이지만 양도 넉넉히 들어있고 색도 예쁘니 저는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