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프레첼&초코청크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토핑 프레첼&초코청크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한동안 요플레와 동결과일, 초콜릿, 과자등을 섞어 먹는게 유행했었는데 저는 유제품을 좋아하진 않지만 먹어보았습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하나에 2350원이니 싼 가격은 아닙니다.

"글로벌 토핑 전문 회사에서 엄선한 토핑 젤로 블렌딩 한 요플레 토핑 2가지 종류의 스윗 토핑과 부드러운 요플레의 맛있는 조화! 이제껏 경험 하지 못한 풍부하고 바삭한 요거트의 새로움을 느껴보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만큼 토핑과 요거트에 자신이 있는 거 같아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120g에 140kcal라서 다이어트 때도 먹기 좋은거 같습니다.

토핑은 프랄린 프레첼 80%와 초코청크 20%가 들어 있습니다. "프랄린이 뭐지?" 하고 찾아보니 프랄린은 설탕에 졸인 견과류, 그냥 견과류, 버터, 술로 속을 채운 벨기에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프레첼은 단짠단짠한데 제가 평소에 먹어본 프레첼은 짠맛이 더 강한데 이건 요플레 토핑이라 그런지 몰라도 단맛이 더 강한거 같습니다.
프레첼보다는 그냥 과자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
초코 청크는 그냥 초콜릿을 빻은거 같았습니다.
딱히 다른 특이한 맛은 없었습니다.
다이어트나 간식용으로 간단히 먹기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