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달고나라테바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오던 도중에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할인한다고 하여 들렀는데 흑당버블티바, 초코바나나바같은 특이한 아이스크림이 많아서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달고나커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구매를해봤답니다. 포장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레트로느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주 아이스크림은 글씨체나 색깔이 레트로한 느낌이 많은거 같습니다. 마데 인 코리아라고 표현한것도 재밌네요. 옛날 개그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뜻입니다. 코로나 19가 터지고 난 이후에 400번 저어서 만드는 달고나커피가 유행했었던거 기억나시죠? 저도 집에서 400번 저어 만들어봤는데 커피로 달고나맛을 낼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했고 달고나를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