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으로 누룽지죽에 전을 먹었다. 원래 떡갈비나 동태를 잘 안 먹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늦은 점심으로 맛살, 단무지, 오뎅, 오이등이 들어 간 김밥을 먹었다. 내용물이 별로 안 들어가서 맛없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대충 저녁을 먹고 롤러를 타러 갔다. 롤러장이 거의 우리 밖에 없어서 정말 많이 탔다. 오늘은 뒤로 가는 걸 연습했다. 배가 고파서 라면도 먹었다. 라면을 먹고 입가심으로 쫀디기도 먹었다. 돌아오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타고 왔다.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설날, 새해 일러스트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이 글에 나온 모든 일러스트와 사진들은 픽사베이의 무료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동물에 빗대어 하고 싶은 말이나 메세지를 전달 하려 하는데 그림에 나온 새는 학이라는 새인데 비상의 나래를 편 길조로 무궁한 발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다음은 대나무와 풀들이 어우러진 중국 새해 느낌의 일러스트입니다.이건 황금돼지가 있어서 아마 2020년인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한복을 입은 캐릭터들이 귀엽고 구름과 배경 문양이 우리나라 느낌이 나서 가져왔습니다.☁️엄청 큰 복주머니가 있죠?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족들이 다같이 한복을 맞춰입은 요즘은 보기 힘든 풍경이죠..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못 가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