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롤러장 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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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으로 누룽지죽에 전을 먹었다. 원래 떡갈비나 동태를 잘 안 먹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늦은 점심으로 맛살, 단무지, 오뎅, 오이등이 들어 간 김밥을 먹었다. 내용물이 별로 안 들어가서 맛없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대충 저녁을 먹고 롤러를 타러 갔다. 롤러장이 거의 우리 밖에 없어서 정말 많이 탔다.
오늘은 뒤로 가는 걸 연습했다. 배가 고파서 라면도 먹었다. 라면을 먹고 입가심으로 쫀디기도 먹었다. 돌아오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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