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 읽다가 늦게 자서인지 겨우 겨우 일어났다.. 몸이 찌푸둥하고 너무 힘들었다.. 밤에는 잠 하나도 안 오다가 낮만 되면 잠이 밀려온다. 점심으로 수제비를 먹얼는수제비는 반죽이 너무 두꺼우면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서 맛이없다. 모양을 만들면 재미는 있지만 맛은 없어서 그냥 얇게 똑똑 떼어내서 만든 평범한 모양이 제일 낫다. 특히 수제비에 애호박을 넣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새우도 넣어서 더 맛있었다. 수학숙제가 너무 많아서 1시에 잤다.. 단순 계산인데 나한테는 그게 더 힘든 것 같다.. 이틀 내내 수학 숙제만 한 거 같아서 너무 힘들다. 영어학원도 다니긴 다녀야 하는데 이 상태에서 더 다니면 내 건강 상태는 무너지겠지.. 건강도 챙기고 공부도 챙기기는 너무 힘들어.. 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쪽파김치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저희 집 김치의 99.9%는 저희 외할머니가 김치를 담가 주시는데요, 이번에는 파김치를 담가주셔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쪽파김치입니다. 쪽파는 흰뿌리가 알싸해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는 그 알싸하면서도 살짝 달달한 맛을 좋아한답니다. 그럼 맛있는 쪽파김치는 어떻게 담굴까요? 1. 쪽파를 씻어서 잘 다듬어줍니다. 2. 고춧가루, 마늘, 새우젓, 액젓 등으로 취향껏 양념을 만듭니다. 3. 양념을 조금 숙성 시킨 후 파와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4. 3~4일 정도 숙성 시킨 후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쪽파는 예전에 마늘이 귀했을 때 마늘 대신으로 쓰이기도 했다고하는데 쪽파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우선 위에..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토이쿠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숲속 동물들 생일파티와 신비한 바닷속 이야기로 두 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자연재료로 색을 냈으며 착색료와 팽창제를 넣지 않았습니다. 촉감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원하는 모양과 캐릭터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게 토이쿠키의 가장 큰 특징이겠죠? 흰색은 플레인, 검정색은 카카오, 갈색은 브라운 카카오, 초록색은 시금치, 노랑색은 단호박은 노랑색, 보라색은 자색 고구마로 색을 냈습니다. 바닷속 이야기에는 흰색, 검정, 갈색, 노랑, 보라색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로는 140도에 15분, 후라이팬에는 약한불에 15분~20분이고 오븐 조리는 10~15분동안 160~180도 정도 예열 후에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옆에는 토이쿠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