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그로비팝 미니캔디-선물용,아이들 간식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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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그로비팝 미니캔디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의 그로비팝 미니캔디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다이소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탕과 젤리,과자를 1000~2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염이 심해서 사탕을 자주 먹진 않지만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로비팝 미니캔디를 사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수제캔디가 한때 유행했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때 수제로 만드는걸 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1000원에 먹을수 있게 포장까지 되어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뒤에는 영양정보와 제품에 관한 설명들이 나와있습니다.
50g에 195kcal입니다. 천연색소를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고합니다.

제가 5개 정도 먼저 까먹어서 총 20개가 들어있습니다. 모양이랑 색이 너무 예쁘죠?
생각보다 씨랑 과육, 껍질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신기했습니다.

왼쪽부터 오렌지,수박,레몬,포도,딸기가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오렌지맛,레몬맛은 누구나 다 알것 같은 종합캔디에 들어있는 인공과일맛이고, 포도는 연한 포도맛이였고 빨간포도는 딸기맛이였습니다. 분명 딸기인데 왜 딸기맛이 거의 나지 않는걸까요...? 수박은 수박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 평범한 과일맛이 났습니다. 다 원래 사탕보다는 밍밍하고 연한 맛이였습니다. 사탕 크기는 100원짜리 크기 정도입니다.

 저는 관상용으로 보기에도 예쁜거 같아서 투명 유리병에 담아두고 먹을 생각입니다.
많이 달진 않은데 적당히 달콤하고 과일맛도 나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1000원치고는 모양도 예쁘고 양도 꽤 있어서 먹을만합니다.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같은 기념일에 예쁜병에 넣어서 선물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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