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팅님께 선물 받은날 일상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꾸벅꾸벅 졸면서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먹고 밥 다먹고 동생이랑 젠가를 했다. 6:2로 나의 승! 밥 먹고 영어랑 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몇주전에 참가한 밥팅님 챌린지에서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와있었다... 아주아주 소소한 인스세트라고 하셨는데 소소라기엔 너무 큰 소소였다...다 하나같이 예뻤지만 특히 도무송이 너무 귀여웠다..진짜 눈물 날 정도로 너무 귀여웠다.
그렇게 공부 하다가 저녁이 되서 저녁밥으로 입맛 없을때 최고인 불고기에 밥 비벼서 먹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내일 친구들이랑 롤러장 가기로 했는데 계속 가고 싶었던 롤러장이라 더 기대가 된다! 10시에 보기로 했는데 과연 일어날 수 있을것인가...ㅋㅋㅋ 그럼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