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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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엄마가 안 깨우는 대신에 좀 늦게 자려고 했는데 동생이 깨워서 9시 30분에 일어나서 토마토랑 마늘바게트를 먹고 수학숙제를 했다.
어제 수학숙제를거의 안해 놔서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숙제 다 하고 엄마가 집에 와서 점심으로 치즈를 듬뿍 올린 김치볶음밥을 먹고 피곤해서 한숨 자고 학원에 갔다. 정말 춥고 가기 귀찮았지만 겨우겨우 학원에 갔다. 오늘은 정말 추웠는데 한파라고 한다.그나마 일찍 마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저녁으로 장조림이랑 반찬을 먹고 화상 영어 수업을 했다. 왜 내가 사는 동네에만 눈이 안 오는지 모르겠다. 어제 새벽에 눈이 왔다고 했는데 자지 말고 눈을 보고 잘 걸 그랬다.. 엄청 눈이 쌓였다고 하는데.. 아쉽다..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이 엄청 쌓여 있으면 좋겠다.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정말 정말 빠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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