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60계 치킨의 간지순살에 대해 리뷰 해 보겠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주변에 있어서 친구들과 자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 밥 대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60계 치킨을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콜라, 60계 치킨의 간지순살, 광고지, 치킨무, 60계 마요네즈가 옵니다. 마요네즈는 너무 느끼해서인지 잘 손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소스를 찍어먹는것을 좋아해서 따로 (마요네즈를 제외한) 소스가 오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저는 교촌 치킨이 깨끗하다고 생각했었는데 60계 치킨은 매일 깨끗한 기름 18L로 60마리만 조리한다고 합니다. 과연 60마리만 조리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날 사용한 기름은 다시 사용하지 않고 모두 폐기 처리를 한다고 하니 더 ..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롤러장을 갔다. 아침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다. 딱 맞춰 가면 사람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단체로 와서 사람 미어터졌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잠이 왔다..원래 같으면 아직 꿈나라일텐데...ㅋㅋ 그래서인지 타면서 잠이 왔다.이제 두발로 코너 도는것도 제법 잘한다..!! 계속 코너 도는것만 연습했더니 땀도 나고 무릎도 시렸다...기다리던 OIOI 티셔츠가 왔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티셔츠는 다 흰색이라 다른색 티셔츠가 갖고 싶어서 샀는데 비쌌지만, 예뻤다.. 코랄색이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보라로 샀는데 보라도 나름 예쁜것 같다. 가방도 샀는데 유용하게 잘 쓸것 같다. 둘다 너무 예뻤다..방학도 거의 끝났고 치킨이 먹고 싶어서 엄마가 치킨을 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