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 오늘은 '별난바'라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하나에 500원 정도로 가격이 다른 아이스크림들과 다를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포장지가 예쁜거 같아요! 사실 본론부터 말끔드리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포장지에도 적혀 있듯이 초콜릿,아이스크림,사탕을 한번에 먹을수 있어서인거 같습니다.겉은 딱딱하고 연한 커피맛입니다. 그리고 별난바는 2011년에 단종되었다가 2019년에 다시 출시된 제품이라고해요!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초콜릿이 얼려져 있어서 차갑게 먹는것도 별미더라구요.. 롯데 특유의 초콜릿맛이 낫습니다.. 다른 글 참고해보니 옛날에는 탄산캔디도 없었고 나무막대가 아닌 피리로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봐서 그런건..
아침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넷플보다가 아침을 11시에 먹고 계속 뒹굴거리다가 영어책 읽고 감상록 쓰고 점심으로 아빠가 피자를 사줘서 피자를 먹었다. 저번에도 먹은거지만 오늘 또 먹어도 맛있는거 같다.. 하지만 저 초록색은 진짜 고구마랑 와사비 섞은거 같아서 절대 손도 안댄다 ㅋㅋㅋ 피자 먹으면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2를 봤다.. 너무 아름다운 결말이였다.. 나도 공주하고 싶다ㅠ아빠가 공원으로 물구경 가자했지만 거절하고 계속 영화 봤다..영화 다 보고 진짜 하기 싫었지만 수학도 했다.. 주말은 평일같고 방학도 그냥 학교 가는것 같다.. 벌써 개학이 코앞이다. 이리저리 하다보니 저녁으로 쭈꾸미 볶음을 먹으러 갔다. 점심 저녁 다 외식하고 배달 음식 먹으니까 좀 새로운 느낌... 어쨌든 쭈꾸미 먹고 중고거래로..
안녕하세요! 푸른일상입니다.오늘은 외식을 하러 홍익돈까스에 다녀왔는데요, 저희 가족은 수성못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했습니다.다른 음식점들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던데 여기는 항상 많더라구요..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거겠죠? 차를 타고 오신분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오시면 됩니다. 물과 양념, 그릇은 셀프였습니다. 밥과 물 수저도 셀프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충전을 할수있게 충전기도 있었습니다. 자연산 치즈와 고기의 품질,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원산지도 메뉴판 제일 첫면에 적어놓은걸 보니 자신이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몇몇 재료를 빼면 대부분 다 국내산입니다. 전체적인 메뉴판입니다. 돈까스가 주 메뉴인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습니다.굳이 돈까스를 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랑 카페가서 공부를 하기로 해서 준비를 하고 학교 앞에서 만났는데 너무 더웠다..그래서 버스를 타고 투썸플레이스를 가서 유자레몬티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안 쓰고 달달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같이 영어공부를 했 는데 단어가 둘다 너무 어렵다고 오열했다ㅋㅋㅋ 그치만 단어장이랑 같이 보면서 읽었더니 벌써 2챕터를 다 읽어서 엄청 뿌듯했다. 수학도 풀었는데 풀다보니 3시가 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엄마가 돈까스를 먹으러 간다고 해서 가기 싫었지만 막상 가서 먹으니까 맛있었다. 앞으로도 엄마가 어디나가자고 하면 잘 따라야겠다. 밥 먹고 롤러장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ㅠㅠ 방학 끝나기 전에 꼭 롤러장 다시 가고 싶다. 그리고 집에 와서 수학 재풀이를 했다. 엄청 하기 싫었는데 아..
오늘 기분 진짜 최고치다! 아침 먹으면서 텐바이텐 구경 하다가 이런 효도상품을 봐버려서 고민 단 1초도 안하고 바로 구매하기 눌렀다.. 이걸 안 사면 3대가 후회할꺼 같아서..ㅋㅋ 스티커 21장 다 모조리 예쁘다..어떻게 21장인데 배달비 포함해서 12500원일수가..너무 감동적인 제품이다..나는 하나만 마음에 들어도 고민도 안하고 죄다 사버리는 경제관념 좀 어떻게 해야할것 같다..ㅜ 앞으로는 좀 돈 아껴서 더 많이 저축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수학도 4장이나 하고 영어 단어도 외우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진짜 오랜만에 엄마가 페이스북이랑 인스타 하게 해줬다.. 나도 중학생인데 이제 그냥 자유롭게 폰 하고 싶다..ㅠㅠ 저녁으로 카레 먹었는데 원래 카레 먹으면 입 천장 까칠까칠한데 이번에 먹은 카레는..